기독교는 인간의 능력이나 행위로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허물과 죄는 오직 하나님께 사함을 받습니다. "내가 회개했다. 고로 용서된다"라는 공식을 내세우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마저 내가 좌지우지할수 있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완전 범죄를 꿈꾼 다윗에게 하나님이 나단 선지자를 보내 회개의 무릎을 꿇게 하셨듯이, 회개와 죄 사람의 주도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 맛있는 구약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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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 시편 시편 038편 17-18절 | 박창환 | 2020.04.02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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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