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무고한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때문에 도망자로 살아가는 신세를 한탄하며 복수의 칼날을 세울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그는 신앙인이 취해야 할 모습을 보여 줍니다.세상에서 까닭없이 미움을 당합니까? 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바른 판결을 내리실 테니, 하나님의 개입을 간청하십시오. 하나님이 친히 싸우신다면, 그 어떤 대적이든 얼굴도 못 들고 떠나갈 것입니다.
/ 시편으로 고백하는 하나님 사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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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 시편 시편 030편 1-12절 | 조정민 | 2020.03.31 | 197 |
1482 | 시편 시편 030편 5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3.31 | 170 |
1481 | 시편 시편 032편 1절 | 김충만 | 2020.04.01 | 375 |
1480 | 시편 시편 033편 6, 9절 | 김서택 | 2020.04.01 | 189 |
1479 | 시편 시편 034편 04절 | 이명진 | 2020.04.01 | 313 |
1478 | 시편 시편 034편 11-12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01 | 326 |
» | 시편 시편 035편 1-2절 | 조성욱 | 2020.04.01 | 521 |
1476 | 시편 시편 037편 1, 3절 | 이동원 | 2020.04.01 | 387 |
1475 | 시편 시편 037편 23-24절 | 강병도 | 2020.04.01 | 617 |
1474 | 시편 시편 037편 27-28절 | 최종태 | 2020.04.01 | 150 |
1473 | 시편 시편 038편 17-18절 | 박창환 | 2020.04.02 | 258 |
1472 | 시편 시편 039편 04-5절 | 김명혁 | 2020.04.02 | 34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