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개개인은 자기 삶의 종말과 연한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크고 대단한 존재라고 여길 때 죄를 범하게 됩니다. 몇 백 년이나 살 듯 착각할 때 세상에 대한 애착을 갖고 탐욕을 부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미미하며 사람의 일생 역시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달아야 진실해지고,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회개자와 지혜자가 지녀야 할 마땅한 자세입니다.
/ 시편 묵상 새벽 설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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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 시편 시편 040편 11절 | 김상덕 | 2020.04.02 | 168 |
1693 | 시편 시편 040편 01-2절 | 김헌수 | 2020.04.02 | 116 |
» | 시편 시편 039편 04-5절 | 김명혁 | 2020.04.02 | 121 |
1691 | 시편 시편 038편 17-18절 | 박창환 | 2020.04.02 | 111 |
1690 | 시편 시편 037편 27-28절 | 최종태 | 2020.04.01 | 93 |
1689 | 시편 시편 037편 23-24절 | 강병도 | 2020.04.01 | 67 |
1688 | 시편 시편 037편 1, 3절 | 이동원 | 2020.04.01 | 77 |
1687 | 시편 시편 035편 1-2절 | 조성욱 | 2020.04.01 | 68 |
1686 | 시편 시편 034편 11-12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01 | 116 |
1685 | 시편 시편 034편 04절 | 이명진 | 2020.04.01 | 134 |
1684 | 시편 시편 033편 6, 9절 | 김서택 | 2020.04.01 | 129 |
1683 | 시편 시편 032편 1절 | 김충만 | 2020.04.01 | 12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