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심을 아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일까요, 하나님은 때로 자녀를 위해 고난의 징벌도 내리시지만, 고통 중에 있는 자녀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더 깊이 사랑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분 백성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삶 속에 고통을 주시고, 불신앙적인 행동과 태도를 고치시기 위해 고난도 허락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련을 통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영적인 성숙을 이루어야 합니다.
/ 시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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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시편 시편 050편 08절 | 김정우 | 2020.04.03 | 114 |
1704 | 시편 시편 050편 01-23절 | 조정민 | 2020.04.01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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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시편 시편 049편 10절 | 박윤선 | 2020.04.03 | 68 |
1701 | 시편 시편 048편 14절 | 팀 켈러 | 2020.04.03 | 129 |
1700 | 시편 시편 045편 10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03 | 113 |
1699 | 시편 시편 044편 23, 26절 | 김명혁 | 2020.04.03 | 117 |
1698 | 시편 시편 044편 05-6절 | 찰스 스펄전 | 2020.04.03 | 98 |
1697 | 시편 시편 043편 03절 | 이병용 | 2020.04.03 | 167 |
1696 | 시편 시편 042편 09절 | 류호준 | 2020.04.03 | 140 |
» | 시편 시편 041편 01절 | 웨인 맥 리오드 | 2020.04.02 | 10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