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하나님께 잠에서 '깨소서'라는 인간적인 표현을 한 것은 그만큼 간절함과 처절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전심으로 그분께 부르짖고 찾는 사람들의 기도에 귀 기울이십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바로 우리에게 이렇게 간구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버림받은 것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성도는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고 우리를 위해 일어나시기를 그분께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 시편묵상 새벽설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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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시편 시편 048편 14절 | 팀 켈러 | 2020.04.03 | 11 |
1700 | 시편 시편 045편 10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03 | 10 |
» | 시편 시편 044편 23, 26절 | 김명혁 | 2020.04.03 | 12 |
1698 | 시편 시편 044편 05-6절 | 찰스 스펄전 | 2020.04.03 | 14 |
1697 | 시편 시편 043편 03절 | 이병용 | 2020.04.03 | 9 |
1696 | 시편 시편 042편 09절 | 류호준 | 2020.04.03 | 12 |
1695 | 시편 시편 041편 01절 | 웨인 맥 리오드 | 2020.04.02 | 12 |
1694 | 시편 시편 040편 11절 | 김상덕 | 2020.04.02 | 11 |
1693 | 시편 시편 040편 01-2절 | 김헌수 | 2020.04.02 | 11 |
1692 | 시편 시편 039편 04-5절 | 김명혁 | 2020.04.02 | 8 |
1691 | 시편 시편 038편 17-18절 | 박창환 | 2020.04.02 | 8 |
1690 | 시편 시편 037편 27-28절 | 최종태 | 2020.04.01 | 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