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하나님께 잠에서 '깨소서'라는 인간적인 표현을 한 것은 그만큼 간절함과 처절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전심으로 그분께 부르짖고 찾는 사람들의 기도에 귀 기울이십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바로 우리에게 이렇게 간구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버림받은 것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성도는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고 우리를 위해 일어나시기를 그분께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 시편묵상 새벽설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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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476 |
314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468 |
314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333 |
314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238 |
31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62 |
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239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317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94 |
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280 |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299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212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22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