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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시편 시편 044편 05-6절

찰스 스펄전 2020.04.03 17:35 조회 수 : 14

 승리를 보장해 주는 것은 활과 칼 같은 무기가 아닙니다. 성도의 모든 승리는 '주을 의지함'과 '주를 이름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양처럼 겁 많고 어리석어도, 주님은 그분의 권능으로 우리를 황소처럼 강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갓난아이처럼 스스로 서 있을 수조차 없이 연약한 이들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담대하게 대적을 물릴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 스펄전의 시편 강해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