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에서 노예로 사는 처지에 국왕의 명을 어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십브라와 부아라는 산파는 애굽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려 두었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연약한 사람들에게 정말 무서운 존재였지만, 그들이 하나님 앞에 설 때 바로가 주는 두려움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 삶에 적용하는 구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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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사사기 사사기 02장 08절 | 이중표 | 2012.05.17 | 1455 |
7 | 사사기 사사기 01장 23-26절 | 마이크 윌코크 | 2012.05.17 | 1651 |
6 | 사사기 사사기 08장 34절 | 김인환 | 2011.06.18 | 1622 |
5 | 사사기 사사기 08장 14절 | 어빙 L.젠센 | 2011.06.18 | 1751 |
4 | 사사기 사사기 08장 03절 | 폴 트립 | 2011.06.18 | 2122 |
3 | 사사기 사사기 06장 15-16절 | S.그라아프 | 2011.02.06 | 3022 |
2 | 사사기 사사기 01장 21절 | W. S. 후톤 | 2010.07.16 | 2148 |
1 | 사사기 사사기 01장 1-2절 | 티모씨 워너 | 2010.07.14 | 248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