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은 이방인처럼 제사 자체에 신비로운 힘이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이 드리는 제물이 비싼 것임을 하나님이 아시고 받아 주시길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사람들에게나 필요한 것이지 하나님께는 아무 소용없는 것들입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분노를 가라앉히거나 은총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내적이며 영적인 제사,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가슴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 시편 주석 Ⅱ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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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이사야 이사야 01장 03절 | 매튜 헨리 | 2020.04.03 | 228 |
5 | 이사야 이사야 54장 10절 | 하용조 | 2011.10.09 | 2103 |
4 | 이사야 이사야 54장 4절 | 빌리 그레이엄 | 2011.10.09 | 1993 |
3 | 이사야 이사야 56장 1~2절 | 김서택 | 2011.05.27 | 2065 |
2 | 이사야 이사야 66장 22절 | 정영진 | 2011.01.07 | 2086 |
1 | 이사야 이사야 66장 8절 | W.A.크리스웰 | 2011.01.07 | 169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