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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유다서 유다서 1장 11, 15절

이규준 2020.04.05 02:44 조회 수 : 73

 유다서가 쓰일 당시에는 쾌락주의적 영지주의자들이 판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영과 육의 분리를 주장하며, 육은 구원과는 상관없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행해도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다는 정욕을 따라 사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경고합니다. 복음은 한갓 색욕이나 현학적 유희 따위로  대체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에  힘입은 거룩한 행실이 구원에 합당한 열매입니다.

 

/ 1년 1독 말씀묵상 다이어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