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슬픔과 고통을 아시고 우리의 긴박한 의무에 참여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짐을 지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 짐을 맡기는 믿음을 보일 때까지 그분은 기다리십니다. 일단 하나님께 짐을 맡겼다면 그 짐을 내가 다시 가져와서 지지 않도록 철저히 그분께 의뢰해야 합니다. 짐을 지는 것은 우리의 일이 아님을 기억하며, 주님께 짐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 맥클라렌 강해설교 4 시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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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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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240 |
31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62 |
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240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319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94 |
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282 |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299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214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22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