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의 소원을 불러일으키는 기회입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반드시 우리 속의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하나님 앞에 토해 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그분이 들으십니다. 보십니다. 아십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기도의 열매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 아픔과 슬픔과 억울함을 해결하십니다.
/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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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레위기 레위기 09장 24절 | 그랜드종합주석 2 | 2012.06.10 | 1637 |
203 | 레위기 레위기 09장 04, 6절 | 이성구 | 2012.06.10 | 1519 |
202 | 요나 요나 3장 1~2절 | 마리아노 다이갠지 | 2012.06.06 | 2036 |
201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18절 | 이병돈 | 2012.05.25 | 1607 |
»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08-9절 | 김상복 | 2012.05.25 | 1704 |
199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04절 | 김원태 | 2012.05.25 | 1307 |
198 | 출애굽기 출애굽기 02장 02절 | 김문훈 | 2012.05.25 | 1367 |
197 | 출애굽기 출애굽기 01장 17절 | 김중기 | 2012.05.25 | 1316 |
196 | 출애굽기 출애굽기 01장 07절 | 박윤식 | 2012.05.25 | 1327 |
195 | 사사기 사사기 05장 02-3절 | 하용조 | 2012.05.17 | 1742 |
194 | 사사기 사사기 04장 22-23절 | 김서택 | 2012.05.17 | 137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