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은 회개하고 언약을 기억하는 척했지만 실상은 하나님을 속이며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백성을 끊임없이 용서하시며, 그들을 향한 분노를 참으십니다. 그들을 완전히 멸하지 않으신 것은 자녀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성품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죄에 대해 분노하시고 심판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시다는 것이 죄인의 소망입니다.(출 34:6-7 참조).
/ 시편 주석 Ⅱ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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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시편 시편 086편 14-15절 | TWO 프로젝트 | 2020.04.08 | 14 |
1759 | 시편 시편 085편 9-10절 | 최종태 | 2020.04.08 | 15 |
1758 | 시편 시편 084편 02, 5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08 | 13 |
1757 | 시편 시편 083편 01, 18절 | 제임스. L. 메이스 | 2020.04.08 | 11 |
1756 | 시편 시편 082편 01, 3절 | 찰스 스펄전 | 2020.04.08 | 17 |
1755 | 시편 시편 080편 12, 14절 | 웨인 맥 리오드 | 2020.04.06 | 15 |
1754 | 시편 시편 080편 07절 | 최종태 | 2020.04.06 | 12 |
1753 | 시편 시편 078편 40, 42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06 | 20 |
» | 시편 시편 078편 38절 | 김정우 | 2020.04.06 | 14 |
1751 | 시편 시편 078편 15-16절 | 류호준 | 2020.04.06 | 15 |
1750 | 시편 시편 078편 05-6절 | 차준희 | 2020.04.06 | 1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