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용서는 하나님 고유의 성품입니다. 하나님만이 성품상으로 죄인을 용서하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쩌다 용서하시는 것도 아니고, 마지못해 용서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잔치를 베풀고 손님을 청함같이 하나님은 죄인을 용서하시려고 초청하십니다. 이는 이스라엘을 용서하신 역사를 통해 증명됩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죄인을 용서하실 준비가 언제나 되어 있으심을 기억하십시오.
/ 성경주석 에스라서, 느헤미야서, 에스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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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