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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시편 시편 119편 071절

C. B. 몰 2020.04.12 18:18 조회 수 : 0

 하나님의 주권과 권능을 인정하는 겸손한 사람은 고난의 유익을 알고 감사함으로 받아들입니다. 고난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맛보게 합니다. 또한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하나님 은혜의 약속을 겸손히 붙잡게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스스로 지혜롭다고여기며 자신의 지혜와 의를 의지할 때입니다.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속에서 죄를 떠나 하나님을 따릅니다.

 

/ 랑게 주석 시편(하)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