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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시편 시편 126편 05-6절

생명의 삶 2020.04.13 18:05 조회 수 : 3

 파종과 추수, 심음과 거둠, 노력과 결과는 정비례 관계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셔서 수고하고 헌신한 사람에게 합당한 수확과 열매를 허락하십니다(갈 6:7). 그렇기에 피곤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사명과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칭찬과 상급이 있습니다. 매일 단조롭고 고달픈 일이 반복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묵묵히 충성하는 사람은 반드시 영광스러운 미래의 주인공이 됩니다. 

 

/ 생명의 삶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