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주의 눈이 보셨으며'라는 표현은 하나님이 우리의 본질을 꿰뚫고 계시며,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심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형태를 갖추기도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알고 계셨다면, 그 이후에는 얼마나 더 철저하고 완벽하게 우리를 아시겠습니까? 절대적이고 초월적으로 나를 아시는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굳게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위로와 평안,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 두란노 HOW 주석 - 시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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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1 |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8 |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