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서 있다는 것은 그가 대제사장이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죄인임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공로도 하나님 앞에서는 더러운 누더기와 같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십니다. 이는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 뜻대로 아름답게 살 기회와 권한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죄 사함이 유예되지 않고 완전히 이루어졌으니 이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이루십시오.
/ 오직 나의 신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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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1장 06-7절 | 매튜 풀 | 2019.08.17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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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1장 14-15절 | 박석규 | 2020.04.01 | 307 |
3155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1장 23-24절 | 이영훈 | 2019.08.17 | 240 |
3154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2장 01-10절 | 조정민 | 2019.04.11 | 309 |
3153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2장 03절 | 조병수 | 2020.04.01 | 253 |
3152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2장 09절 | 김창락 | 2019.08.17 | 235 |
3151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2장 11-21절 | 조정민 | 2019.04.11 | 521 |
3150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 | 앤드류 머리 | 2020.04.01 | 281 |
3149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3장 01-2절 | 권연경 | 2020.04.01 | 18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