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성결'이라는 말은 여호와 앞에서 거룩해졌고, 여호와께 구별되어 바쳐졌다는 의미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해 거룩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뿐 아니라 우리의 소유물과 일상생활의 사소한 도구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름답고 선하게 사용되기를 원하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거룩한 몸과 순전한 삶으로 섬기는 것이 성도의 본분이요 예배자의 모습입니다.
/ 소선지서 강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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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스바냐 스바냐 3장 2절 | 박준서 | 2017.01.24 | 228 |
4 | 스바냐 스바냐 3장 14-15절 | 노세영 | 2017.01.24 | 500 |
3 | 스바냐 스바냐 2장 9절 | 박윤선 | 2017.01.24 | 300 |
2 | 스바냐 스바냐 2장 1-2절 | 강병도 | 2017.01.07 | 310 |
1 | 스바냐 스바냐 1장 6절 | 장종길 | 2017.01.05 | 29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