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는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라고 유혹합니다. 멀리 떠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는 것은 쉽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사탄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를 믿어라. 교회에 가도 좋다. 그러나 네 삶의 모든 것을 걸지는 마라. 세상이 언제라도 널 부르면 곧바로 돌아올 수 있도록 너무 멀리 가지 마라." 하나님은 적당한 관계를 제일 싫어하십니다. 스스로 그 경계선 신앙에 있다면 하나님께 지금 한 발 더 가까이 나아가십시오.
/ 구약의 숲을 걷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