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는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라고 유혹합니다. 멀리 떠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는 것은 쉽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사탄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를 믿어라. 교회에 가도 좋다. 그러나 네 삶의 모든 것을 걸지는 마라. 세상이 언제라도 널 부르면 곧바로 돌아올 수 있도록 너무 멀리 가지 마라." 하나님은 적당한 관계를 제일 싫어하십니다. 스스로 그 경계선 신앙에 있다면 하나님께 지금 한 발 더 가까이 나아가십시오.
/ 구약의 숲을 걷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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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 출애굽기 출애굽기 11장 7절 | 손석태 | 2020.04.21 | 230 |
2990 | 출애굽기 출애굽기 10장 24, 28절 | 박용기 | 2020.04.20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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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8 | 출애굽기 출애굽기 09장 29절 | 장종길 | 2020.04.20 | 57 |
2987 | 출애굽기 출애굽기 09장 24절 | 김서택 | 2020.04.20 | 145 |
2986 | 출애굽기 출애굽기 09장 03절 | 한동구 | 2020.04.20 | 66 |
» | 출애굽기 출애굽기 08장 28절 | 홍성환 | 2020.04.20 | 126 |
2984 | 출애굽기 출애굽기 08장 23절 | 그랜드 종합주석 | 2020.04.20 | 441 |
2983 | 출애굽기 출애굽기 07장 17절 | 김의원 | 2020.04.20 | 458 |
2982 | 출애굽기 출애굽기 07장 04절 | 송영찬 | 2020.04.20 | 56 |
2981 | 출애굽기 출애굽기 06장 30절 | 박창환 | 2020.04.20 | 300 |
2980 | 출애굽기 출애굽기 06장 07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4.20 | 6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