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는 천체를 관찰할 때 하늘을 직접 보지 않고 망원경의 거울(반사경)을 봅니다. 우리 삶은 마치 반사 망원경의 거울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복음의 무한한 심연을 볼 수 없지만, 우리 삶에 반사된 아름다움을 통해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진리는 단순한 언어로 다 표현될 수 없기에 성도의 삶으로 구체화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대한 최고 주해는 삶으로 진리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 맥클라렌 강해설교 15 디모데후서~야고보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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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데살로니가후서 데살로니가후서 3장 18절 | 박형용 | 2020.05.04 | 386 |
2 | 데살로니가후서 데살로니가후서 2장 16-17절 | 이문장 | 2020.05.04 | 275 |
1 | 데살로니가후서 데살로니가후서 1장 4절 | 장웅일 | 2020.05.04 | 15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