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누군가에게 해악을 당하면 분개하며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하시면, 용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뿐 아니라 즐거운 것이기까지 합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미움의 권세 아래 있는 반면,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 사랑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는 관용과 온유함으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야 합니다.
/ 스펄전 설교 전집 31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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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9 | 디도서 디도서 1장 1-16절 | 조정민 | 2020.03.25 | 179 |
2558 | 디도서 디도서 1장 10-11절 | 한명수 | 2019.03.26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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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6 | 디도서 디도서 2장 01-15절 | 조정민 | 2020.03.25 | 246 |
2555 | 디도서 디도서 2장 01절 | 이우제 | 2020.04.23 | 413 |
2554 | 디도서 디도서 2장 02절 | 박요일 | 2019.03.26 | 353 |
2553 | 디도서 디도서 2장 10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23 | 176 |
2552 | 디도서 디도서 2장 12절 | 김병원 | 2019.03.26 | 432 |
2551 | 디도서 디도서 3장 1-15절 | 조정민 | 2020.03.25 | 252 |
» | 디도서 디도서 3장 2절 | 찰스 스펄전 | 2020.04.23 | 470 |
2549 | 디도서 디도서 3장 5절 | 박윤선 | 2019.03.26 | 54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