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누군가에게 해악을 당하면 분개하며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하시면, 용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뿐 아니라 즐거운 것이기까지 합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미움의 권세 아래 있는 반면,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 사랑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는 관용과 온유함으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야 합니다.
/ 스펄전 설교 전집 31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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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디도서 디도서 3장 5절 | 박윤선 | 2019.03.26 | 389 |
» | 디도서 디도서 3장 2절 | 찰스 스펄전 | 2020.04.23 | 231 |
10 | 디도서 디도서 3장 1-15절 | 조정민 | 2020.03.25 | 166 |
9 | 디도서 디도서 2장 12절 | 김병원 | 2019.03.26 | 149 |
8 | 디도서 디도서 2장 10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23 | 101 |
7 | 디도서 디도서 2장 02절 | 박요일 | 2019.03.26 | 175 |
6 | 디도서 디도서 2장 01절 | 이우제 | 2020.04.23 | 115 |
5 | 디도서 디도서 2장 01-15절 | 조정민 | 2020.03.25 | 83 |
4 | 디도서 디도서 1장 11, 13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23 | 85 |
3 | 디도서 디도서 1장 10-11절 | 한명수 | 2019.03.26 | 112 |
2 | 디도서 디도서 1장 1-16절 | 조정민 | 2020.03.25 | 77 |
1 | 디도서 디도서 1장 06절 | 매튜 헨리 | 2019.03.26 | 15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