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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디도서 디도서 1장 10-11절

한명수 2019.03.26 18:24 조회 수 : 114

  거짓은 하나님이 매우 싫어하시는 것 중 하나로, 옛 뱀이 아담과 하와를 죄악에 빠뜨릴 때도 사용되었습니다. 그것은 거짓 교사들의 무기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듣기 좋은 헛된 말로 성도를 속입니다. 그들은 입에 무엇을 넣어 주면 평강을 외치는 듯하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분뱅을 일으킵니다. 교회 안에서 이런 거짓 교사들을 용납하면 결국 이들이 하나님의 소중한 양들까지 삼킬 수 있습니다.

 

/ 구역예배공과 - 2. 목회서신 편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