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하나님의 명을 준행하겠다던 이스라엘이 이처럼 하나님을 쉽게 저버립니다. '조각칼로 새겨'라는 말은 그만큼 공을 들여 우상을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확실하게 보이는 어떤 것을 찾습니다. 오늘날에도 곳곳에서 조각칼로 형상을 새기는 작업이 계속되며, 자신들이 그럴듯하게 새긴 형상을 따르도록 유도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보이지 않아도, 더 많은 시간을 주님 앞에서 기다리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보아야 합니다.
/ 출애굽기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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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0 |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8 |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