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등잔대에는 일곱 가지가 있고 그 위에는 등잔이 있어서 항상 불을 끄지 않고 성막 안을 비췄습니다. 이와 같이 항상 빛을 비추는 등대는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주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영접한 사람은 그 마음이 밝아지고 생활이 밝아집니다. 지금 이 순간 빛 되신 주님을 당신의 마음에 모셔 들이십시오.
/ 출애굽기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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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