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본문은 관유의 용도에 대한 규정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일단 성막의 기구들이 제 위치에 제대로 배치되었다 하더라도 관유를 바르는 성별 의식을 통해 비로서 그 기능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성도들이 교회로부터 봉사 직분을 받았다 하더라도 진정한 소명 의식과 성령 충만함이 없이는 참된 하나님의 일꾼이 될 수 없음을 가르쳐 줍니다.
/ 호크마 종합주석 - 출애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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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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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263 |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89 |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9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