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으로 끌려온 것이 조상의 죄 때문이라는 집단적 숙명론을 거부하고, 각자 자기 의지대로 선조의 잘못을 모방했기 때문이라는 개인 책임론을 주장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행위대로 심판받습니다. 그러므로 징계받을 때 그 책임을 부모나 남에게 돌리지 말고 먼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현재 어떻게 살아가고 신앙을 지키는 자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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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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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2절 | 이상근 | 2025.06.07 | 14 |
| 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300 |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5, 37절 | 브루스 B. 바톤 외 | 2025.05.24 | 320 |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31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