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스스로 뉘우쳐'라는 표현은 그저 견해나 느낌이 바뀐 것을 나타냅니다. 이는 후회와 양심의 가책에 머문 것이며, 구원을 주는 회개가 아닙니다. 유다가 참으로 회개했다면, 그때 예수님 발 앞에 나아와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구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무거운 죄책감과 후회에 억눌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죄를 더했습니다. 참된 회개는 죄인을 주님 앞으로, 거룩한 생활로 인도합니다.
/ 신구약 성경 주석 마태 마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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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46절 | 김양재 | 2022.03.29 | 299 |
| 1959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46절 | 김영봉 | 2022.04.10 | 339 |
| 1958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54절 | 송용필 | 2022.03.29 | 1028 |
| 1957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54절 | 최원준 | 2023.04.05 | 1018 |
| 1956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57-58절 | 최원준 | 2023.04.05 | 1074 |
| 1955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59-60절 | 신성종 | 2020.04.30 | 26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