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로마 황제는 '신의 아들'로 여겨졌습니다. 그렇게 믿으며 살아왔을 백부장이 예수님을 향해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합니다. 에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 일어난 일들을 통해 '누미노제'(Numinose, 거룩함)를 경험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과 백성이 참메시아신 예수님을 모욕하고 조롱한 것과 대조됩니다. 혈통이나 배경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향한 '믿음'입니다.
/ 안양제일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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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46절 | 김양재 | 2022.03.29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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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59-60절 | 신성종 | 2020.04.30 | 26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