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로마 황제는 '신의 아들'로 여겨졌습니다. 그렇게 믿으며 살아왔을 백부장이 예수님을 향해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합니다. 에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 일어난 일들을 통해 '누미노제'(Numinose, 거룩함)를 경험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과 백성이 참메시아신 예수님을 모욕하고 조롱한 것과 대조됩니다. 혈통이나 배경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향한 '믿음'입니다.
/ 안양제일교회 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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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197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24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43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84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59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24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199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76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83 |
312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2 |
312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2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