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홍포를 입고 가시관을 쓴 채 멸시와 희롱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근사한 옷에 화려한 왕관을 쓴 채 세상에서 뽐내려 하고, 조롱은 피하고, 대접만 받으려 하지 않습니까? 멸시받고 고통당할 이유가 없으신 만왕의 왕 예수님이 나 때문에 온갖 수모를 참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 사실에 진실로 감사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복음 때문에 손가락질받고 핍박당할 때 끼꺼이 견딜 수 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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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52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21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39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52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96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66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38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07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3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5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9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