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홍포를 입고 가시관을 쓴 채 멸시와 희롱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근사한 옷에 화려한 왕관을 쓴 채 세상에서 뽐내려 하고, 조롱은 피하고, 대접만 받으려 하지 않습니까? 멸시받고 고통당할 이유가 없으신 만왕의 왕 예수님이 나 때문에 온갖 수모를 참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 사실에 진실로 감사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복음 때문에 손가락질받고 핍박당할 때 끼꺼이 견딜 수 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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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54절 | 최원준 | 2023.04.05 | 886 |
1208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46절 | 정성학 | 2020.04.30 | 293 |
1207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46절 | 김양재 | 2022.03.29 | 162 |
1206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46절 | 김영봉 | 2022.04.10 | 159 |
1205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40절 | 최원준 | 2023.04.05 | 169 |
»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28-29절 | 박형용 | 2020.04.30 | 185 |
1203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14, 17절 | 양형주 | 2022.04.10 | 213 |
1202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11, 24절 | 정우홍 | 2020.04.30 | 182 |
1201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03절 | 알버트 반즈 | 2020.04.30 | 298 |
1200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01절 | 양형주 | 2022.04.10 | 161 |
1199 | 고난주간 마태복음 26장 73절 | 양형주 | 2022.04.09 | 18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