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와 영원한 사랑의 교제를 나누려 하셨지만, 인간은 죄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격리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찾으신 방법이 독생자를 버리고 우리를 취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죄 없는 예수님이 정죄받고 죽으심으로 우리는 정죄받지 않고 영원한 죽음을 면했습니다. 예수님이 버림받으심으로 우리는 버림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복음이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갈릴리로 가라! - 마태복음(하)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