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종이 폭력과 술 취함에 빠진 것은 자신의 위치를 벗어난, 신실하지 못하고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그는 주인이 더디 올 것이라 단정했고, 주인이 오는 날을 염두에 두지 않은 무지와 오만으로 그 심령이 게을러졌습니다. 게으르다는 것은 마땅히 생각해야 할 진리, 해야할 일을 직면하지 않고, 미루는 태도입니다. 성도는 종말과 영원에 근거해서,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을 늘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 긍휼의 목자 예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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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411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375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85 |
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98 |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29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203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82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58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230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246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72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8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