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판단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와 자신이 관찰한 것만으로 판단하면, 주도면밀하고 교활한 상대에게 속아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일을 추진하면, 실수하거나 큰 잘못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인간의 지혜로움이 하나님의 어리석음만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분명하다고 생각되는 일이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 새벽 강단 2 레위기~사사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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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학개 학개 2장 17-18절 | 성주진 | 2022.03.31 | 997 |
5 | 학개 학개 2장 07절 | 드웨인 린지 | 2022.03.31 | 882 |
4 | 학개 학개 1장 13절 | 이순한 | 2022.03.31 | 1072 |
3 | 학개 학개 1장 01-15절 | 조정민 | 2020.03.24 | 916 |
2 | 학개 학개 2장 01-9절 | 조정민 | 2020.03.24 | 888 |
1 | 학개 학개 1장 07~8절 | 송병현 | 2015.12.22 | 111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