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사람이 수고해서 얻는 땅의 것들은 영혼의 결핍을 채워 주지 못합니다. 영혼의 죄를 사하지도 못하고, 영혼의 질병을 고치지도 못합니다. 땅에 속한 것을 위한 모든 수고가 사람이 죽는 순간 그 영혼에 어떤 유익을 줍니까? 하늘에 속한 일을 위한 수고의 열매는 영원한 양식이지만, 세상 것을 위한 수고의 열매는 썩을 양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수고해야 합니다.
/ 매튜 헨리 주석 잠언~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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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