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자가 될 때 우리는 세상의 모순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허무한 세상이라고 탄식만 하고 있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것입니다. 진정한 신앙인은 세상 질서가 뒤집혀도 요동하지 않는 진리의 중심인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예수님은 허무함에 빠진 인생을 참된 의미로 끌어올리는 도르래가 되십니다.
/ 두란노 HOW 주석 21 전도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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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스바냐 스바냐 3장 14-15절 | 노세영 | 2017.01.24 | 580 |
4 | 스바냐 스바냐 3장 2절 | 박준서 | 2017.01.24 | 320 |
3 | 스바냐 스바냐 2장 9절 | 박윤선 | 2017.01.24 | 376 |
2 | 스바냐 스바냐 2장 1-2절 | 강병도 | 2017.01.07 | 443 |
1 | 스바냐 스바냐 1장 6절 | 장종길 | 2017.01.05 | 41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