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은 어떤 주문이 아니라 궁극적인 승리를 바라보고 부르는 신앙 고백이자 기도입니다. 그 찬송은 내 삶의 궁극적인 그림을 내다보면서, 오늘도 시온 산에서 내 인생의 전쟁을 대신 싸우시는 어린양을 바라보면서 부르는 것이어야 합니다. 잃어버린 새 노래, 잃어버린 구원의 감격과 찬송을 가슴속에 회복해야 합니다. 어느 자리에서든 성도에게는 입술의 최고 열매도, 마지막 고백의 열매도 찬송이 되어야 합니다.
/ 쾌도난마 요한계시록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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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