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권세를 따른 자든 신실하게 믿음을 지키는 자든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죽음 이후에는 누구든 하나님이 정하신 이치대로 심판대 앞에 서서 자신의 모든 행위가 빠짐없이 기록된 책들의 내용을 근거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책 곧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는 불 못에 던지는 운명에 처하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기억한다면, 그리스도의 의를 따르며 끝까지 신앙을 지켜갈 수 있습니다.
/ 성경 통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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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데살로니가후서 데살로니가후서 3장 18절 | 박형용 | 2020.05.04 | 387 |
2 | 데살로니가후서 데살로니가후서 2장 16-17절 | 이문장 | 2020.05.04 | 281 |
1 | 데살로니가후서 데살로니가후서 1장 4절 | 장웅일 | 2020.05.04 | 15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