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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21장 02절

하문호 2020.05.04 19:28 조회 수 : 73

 육체의 부활을 마지막으로 구원이 완성되는 그날, 우리가 살게 될 집의 이름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입니다. 그 집은 예루살렘 성전처럼 하나님의 장막이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곳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예수님의 신부라는 신분으로 그 집에 들어갑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 장소요 교제 장소였던 예루살렘 성처럼 장차 그곳에 하나님이 임하셔서 우리를 만나 주실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은 이런 뜻이었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