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범한 평민은 암염소나 어린양(암컷)을 속죄제물로 바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사장의 수송아지나 족장의 숫염소보다는 저렴한 것으로, 가난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을 보여 줍니다. 더불어 아무리 가난하다고 할지라도 '희생의 피'없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해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히 10:9).
/ 표준 주석 레위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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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 레위기 레위기 06장 17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5.04 | 128 |
673 | 레위기 레위기 06장 15절 | 손영섭 | 2011.12.25 | 1780 |
672 | 레위기 레위기 06장 09절 | 방지일 | 2011.12.25 | 2081 |
671 | 레위기 레위기 06장 08-23절 | 조정민 | 2020.03.24 | 63 |
670 | 레위기 레위기 05장 14절 - 6장 7절 | 조정민 | 2020.03.24 | 64 |
669 | 레위기 레위기 05장 05-6절 | 송병현 | 2020.05.04 | 84 |
668 | 레위기 레위기 05장 02, 6절 | 정중호 | 2011.12.25 | 1854 |
667 | 레위기 레위기 05장 01-13절 | 조정민 | 2020.03.24 | 52 |
666 | 레위기 레위기 04장 28절 | 그랜드 종합주석 | 2011.12.25 | 2095 |
» | 레위기 레위기 04장 27-28절 | 정중호 | 2020.05.04 | 147 |
664 | 레위기 레위기 04장 22~23절 | 매튜 헨리 | 2011.12.25 | 1964 |
663 | 레위기 레위기 04장 13-14절 | 김상복 | 2020.05.04 | 12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