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것은 죄를 뉘우치는 마음입니다. 본문은 제물의 크기와 상관없이 죄의 자복이 속죄제에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자기 죄를 자각하고 시인하는 것은 죄인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본자세입니다. 만일 속죄제에서 죄 고백을 빼 버린다면 형식적인 종교 행위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무엇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 엑스포지멘터리 레위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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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 레위기 레위기 05장 02, 6절 | 정중호 | 2011.12.25 | 1789 |
667 | 레위기 레위기 05장 01-13절 | 조정민 | 2020.03.2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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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 레위기 레위기 04장 27-28절 | 정중호 | 2020.05.04 | 12 |
664 | 레위기 레위기 04장 22~23절 | 매튜 헨리 | 2011.12.25 | 1923 |
663 | 레위기 레위기 04장 13-14절 | 김상복 | 2020.05.04 | 23 |
662 | 레위기 레위기 04장 02절 | 이상근 | 2011.12.25 | 1759 |
661 | 레위기 레위기 04장 01-35절 | 조정민 | 2020.03.24 | 18 |
660 | 레위기 레위기 03장 17절 | 정중호 | 2011.10.22 | 1915 |
659 | 레위기 레위기 03장 10절 | 소강석 | 2020.05.04 | 22 |
658 | 레위기 레위기 03장 01-17절 | 조정민 | 2020.03.24 | 1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