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과 아비후는 규례를 무시하고 성막 밖의 '다른 불'로 분향했습니다. 하나님 명령을 가볍게 여기고 형식만 갖춰 직분을 행한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불로 제물을 태우시는 것을 목격하고도, 그들은 하나님 임재와 거룩하심 앞에서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멸시하는 자를 경멸하십니다(삼상 2:30). 사람은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무시한 대가가 얼마나 무섭고 치명적인지 알아야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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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역대상 역대상 15장 13-14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1.03.09 | 285 |
9 | 역대상 역대상 14장 14-15절 | 임태수 | 2018.12.20 | 392 |
8 | 역대상 역대상 13장 14절 | 이상근 | 2018.12.20 | 491 |
7 | 역대상 역대상 13장 03절 | 유도순 | 2018.12.20 | 202 |
6 | 역대상 역대상 12장 33절 | P.C. 바르커 | 2018.12.20 | 517 |
5 | 역대상 역대상 11장 9절 | 바울성경연구 | 2018.12.20 | 500 |
4 | 역대상 역대상 10장 13-14절 | 박윤선 | 2018.12.20 | 218 |
3 | 역대상 역대상 09장 27, 33절 | 매튜 헨리 | 2018.12.20 | 139 |
2 | 역대상 역대상 05장 25-26절 | 카리스주석 | 2018.12.20 | 617 |
1 | 역대상 역대상 04장 09-10절 | 송병헌 | 2018.12.20 | 9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