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백성은 거룩하고 속된 것,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일상의 먹을 것을 통해 거룩함을 가르치셨습니다. 모든 생물의 겉모습만 보고도 먹을 것과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을 쉽게 구별하게 하셨습니다. 거룩한 삶을 힘들어하는 것은 규정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 뜻을 헤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룩함은 종교성이 아닌 일상의 구별된 선택에서 나타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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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레위기 레위기 13장 09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5.05 | 128 |
709 | 레위기 레위기 13장 05-6절 | 박윤선 | 2020.05.05 | 66 |
708 | 레위기 레위기 13장 01-17절 | 조정민 | 2020.03.24 | 120 |
707 | 레위기 레위기 12장 08절 | 왕대일 | 2012.06.16 | 1607 |
706 | 레위기 레위기 12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4 | 57 |
705 | 레위기 레위기 11장 46~47절 | 박영선 | 2012.06.16 | 1721 |
704 | 레위기 레위기 11장 29-47절 | 조정민 | 2020.03.24 | 50 |
» | 레위기 레위기 11장 01-2절 | 생명의 삶 | 2020.05.05 | 97 |
702 | 레위기 레위기 11장 01-28절 | 조정민 | 2020.03.24 | 98 |
701 | 레위기 레위기 10장 19-20절 | 생명의 삶 | 2020.05.04 | 127 |
700 | 레위기 레위기 10장 17절 | 이상근 | 2012.06.10 | 1755 |
699 | 레위기 레위기 10장 10~11절 | 전정진 | 2012.06.10 | 149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