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본 절은 인체에 약한 부분 또는 다치거나 병든 곳에 나병균이 침입해 발병할 수 있음을 말해 줍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사탄이 성도의 약하고 병든 부분을 찾아서 침투해 들어온다는 의미로 볼 수있습니다. 만일 물질적인 면에 약하고 병들거나, 명예 또는 감정적인 면에 약하다면 그런 곳을 통해 사탄의 공격과 죄악의 세력이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영적으로 늘 깨어 믿음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 레위기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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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