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찢는 일과 머리를 푸는 일은 자기 몸에 나병균이 있기에 놀라고 원통한 상태를 뜻하며, 윗입술을 가리는 것은 자기에게 일어난 이 엄청난 사건 앞에 감히 어찌할 도리가 없어 떨고 있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또한 '부정하다'라고 외치는 것은 자기 죄에 대한 공적, 사적 자백을 뜻합니다. 이는 곧 회개하는 태도입니다. 이처럼 죄인들의 살길은 오직 회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의 회개만이 정결케 되는 첩경입니다.
/ 계시 신학(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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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아모스 아모스 9장 1-15절 | 조정민 | 2020.03.31 | 397 |
30 | 아모스 아모스 8장 01-14절 | 조정민 | 2020.03.31 | 190 |
29 | 아모스 아모스 7장 10-17절 | 조정민 | 2020.03.31 | 256 |
28 | 아모스 아모스 7장 01-9절 | 조정민 | 2020.03.31 | 184 |
27 | 아모스 아모스 6장 1-14절 | 조정민 | 2020.03.31 | 247 |
26 | 아모스 아모스 5장 14-27절 | 조정민 | 2020.03.31 | 332 |
25 | 아모스 아모스 5장 1-13절 | 조정민 | 2020.03.31 | 258 |
24 | 아모스 아모스 4장 1-13절 | 조정민 | 2020.03.31 | 221 |
23 | 아모스 아모스 3장 1-15절 | 조정민 | 2020.03.31 | 133 |
22 | 아모스 아모스 2장 01-16절 | 조정민 | 2020.03.31 | 105 |
21 | 아모스 아모스 1장 01-15절 | 조정민 | 2020.03.31 | 136 |
20 | 아모스 아모스 8장 02절 | E. B. 푸지 | 2018.04.22 | 489 |
19 | 아모스 아모스 7장 14-15절 | 조형욱 | 2018.04.22 | 375 |
18 | 아모스 아모스 7장 07-8절 | 박윤선 | 2018.04.22 | 454 |
17 | 아모스 아모스 6장 13절 | 이형원 | 2018.04.22 | 395 |
16 | 아모스 아모스 5장 18절 | 박상훈 | 2018.02.16 | 419 |
15 | 아모스 아모스 3장 7-8절 | 이상명 | 2018.02.16 | 515 |
14 | 아모스 아모스 2장 10절 | 김희보 | 2018.02.16 | 220 |
13 | 아모스 아모스 1장 13-14절 | 류호준 | 2018.01.06 | 156 |
12 | 아모스 아모스 1장 02절 | 송병현 | 2018.01.06 | 43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