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대제사장은 대속죄일에 먼저 자신을 정결케 하기 위해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온 백성을 위한 속죄제물은 '염소'인 반면, 대제사장 자신을 위한 속죄제물은 '수송아지'였습니다. 대제사장이 더 값비싼 제물을 드린 것은 집전하는 대제사장이라도 더 의롭다고 할 수 없을 보여 줍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며, 우리가 대속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레위기,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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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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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아가 아가 7장 6, 13절 | 원용국 | 2019.08.17 | 830 |
| 5 | 아가 아가 6장 3절 | 바울성경연구 | 2019.08.17 | 867 |
| 4 | 아가 아가 3장 3-4절 | 풀핏 주석 | 2019.08.17 | 846 |
| 3 | 아가 아가 2장 10-11절 | 찰스 스펄전 | 2019.08.17 | 836 |
| 2 | 아가 아가 2장 2절 | 소강석 | 2019.08.17 | 809 |
| 1 | 아가 아가 1장 5, 8절 | 강준민 | 2019.08.17 | 94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