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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레위기 레위기 19장 17-18절

장종길 2020.05.06 18:52 조회 수 : 22

 공동체 안에 죄악을 묵인해서는 안 됩니다. 잘못을 바로잡되,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미움이나 증오심이 아닌 사랑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을 이웃 사랑의 표준으로 제시하셨습니다. 이 표준은 신구약이 다를 바 없으나, 예수님은 좀 더 강한 표준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요 13:34)과 같은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 백투더바이블 - 레위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